한국금거래소

금값 상승..美 GDP 부진 영향

한국금거래소 2022-07-29 13:06:28

금 가격은 미국 경제의 위축이 안전자산으로 서의 금의 매력을 증가 시키고 미 연준 의장의 덜 공격적인 어조로 인해 상승폭을 확대 하는 데에 도움을 주면서 지난 목요일 약 1% 이상 상승했다.

 

미국 경제는 2년 만에 소비 지출이 가장 느린 속도로 증가하고 이미 경제 불황에 빠졌다는 시장의 우려를 부채질 할 수 있는 기업 지출의 감소 등으로 2분기 예상치 못하게 위축 되었다.

 

현물 금은 미국 국채 금리의 후속 하락에 힘입어 이날 오후 1.1% 상승하여 온스 당 $1,752.39를 기록했다미국 금 선물은 $1,750.30으로 1.8% 상승하며 거래 마감 됐다.

 

필리 스트레블(블루라인 퓨처스 수석 시장 전략가)은 국내 총생산(GDP) 데이터가 경기 침체 우려를 확인 한 후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금리 인상 도입이 늦어져 금에 대한 욕구가 높아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없는 자산을 보유 하는 기회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금의 매력이 약해집니다.

 

파월 의장은 전날 밤 금리를 75포인트 인상한 연준 회의가 끝난 뒤, 9월 회의에서 "이례적으로 큰인상이 적절할 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돌아오는 경제 지표에 따라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마투섹(US글로벌 인베스터스 수석 트레이더)은 인플레이션이 이번 연준 인상으로 끝나지 않을 것 이라면서 금 하락세를 감안 할 때 현재 매력적인 수준에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모색하는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은 4.3% 상승하여 $19.94인 반면 플래티넘은 0.2% 내려 간 $885.00을 기록했다팔라듐은 2.6% 올라 $2,083.69를 기록했다.

 

러시아 최고 팔라듐 생산업체인 노르니켈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서방 제제에도 불구하고 이전 22년 생산량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 값은 온스당 31.2달러(1.81%) 상승한 1750.3달러에 마감했다.

 

 은 8월 물은 1.268센트(6.83%) 상승한 19.827달러에 마감했으며, 백금 8월 물은 0.3달러(0.03%) 하락한 871.9달러, 팔라듐 75.8달러(3.78%) 상승한 2079.4달러에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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