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금값 하락.

한국금거래소 2021-11-30 15:56:53

  

지난 주말부터 글로벌 뉴스를 장식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이번 주는 월요일 시작부터 금값이 약세를 보였다.


달러 또한 강세를 보이고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위험도가 경제회복의 대세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기대심리가 함께 작용하며 금값의 하락에 일조했다.


실물 금은 지난 주 약 2.9% 급락해 6월 이후 가장 큰 주간하락을 이래 0.4% 떨어진 1,785달러를 기록했고금 선물 GCv1 1,7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의 몇몇 국가들에서 남아공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조짐을 보이자 상당수 국가들이 서둘러 국경을 통제하며 긴급조치에 들어가자 순간적으로 경직됐던 시장이 다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시장은 비록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 다시 위험자산을 향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나아직 이 변종 바이러스 감염력치명도등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하거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므로 만일 델타 변이 바이러스급과 유사한 정도의 위험성이 알려지면 시장은 급반전을 맞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다.

 

금의 이익을 제한시킬 수 있는 달러는 현재 96.19로 여전히 강해 다른 통화권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값에 금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장의 분석가들은 오미크론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이것이 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파악되기까지 금값은 불확실성을 안고 횡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금 뿐만 아니라 에너지원자재기타 귀금속주식시장등 대부분의 시장에 불확실성이라는 상당한 부담을 안길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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