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변종 오미크론 바이러스 유행조짐에 금값 주목.

한국금거래소 2021-11-29 13:59:40

남아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변종 코로나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행의 조짐이 보이자 금값은 하강을 멈추고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중반까지 미 연준의 입김이 가장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였으나주 후반에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창궐가능성이 대두되면서 1% 이상 반등했고 추가상승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물 금은 현재 1,793불 이상에서 안정세를 이루고 있고금 선물 GCv1 1,793.30불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미 국채 10년물의 수익율은 2주간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금값의 상승에 대한 이익을 제한받고 있다.


아직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전염력치명율 그리고 기존 백신에 내성이 있는지 등이 제대로 연구되었거나 알려진 상태가 아니지만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강력한 국경통제를 시행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증시등 위험 자산 시장은 바로 반응해 급락했다.


지난 9월 말 이후 9주간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주던 달러지수도 한풀 꺾인 모습이며미 국채 수익율이 하락하면서 변이 바이러스에 움츠리고 있다.


상승모멘텀을 잡은 금값이 계속적으로 탄탄한 지지를 보여준다면 미 연준이 계획하는 테이퍼링을 비롯한 조기 금리인상 문제는 당장의 추진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


미 연준이 테이퍼링 이슈를 꺼내기 시작한 6월 중순 이래 금값은 현재까지 2.9% 하락하면서 눌려있었으나예기치 못했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금값을 둘러싼 상황은 오리무중에 빠질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진다.


더구나바이러스 이슈에 밀려나 있지만 글로벌 파급력을 가진 정치 지정학적 문제 즉 미국 VS 중국대만 VS 중국 그리고 러시아 VS 우크라이나의 갈등은 금값을 언제든지 밀어올릴 수 있는 메카톤급 충격파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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