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금값, 강(强)달러의 영향으로 하락.

한국금거래소 2021-06-09 11:36:19

미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를 앞당기는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앞서 달러화의 강세가 미 국채 수익율의 하락을 보강하면서 금값은 하락했다. 

 

그러나, 1,900불선 바로 밑에 머물면서 계속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상황은 유지하고 있다.


현물 금은 0.4% 하락한 1,892.33불을 기록했고미국 금 선물 GCv1 0.2% 하락하여 1,894.40불에 거래됐다.


달러지수는 0.2% 상승하여 다른 통화 보유자들의 금투자를 머뭇거리게 했고미 국채 10년물의 수익율은 1개월래 저점으로 하락했다.


서두에도 말했다시피금값이 하락과 상승의 폭이 지속적으로 1,900불 근방에 머무른다는 것은 양쪽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진행중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채권수익율의 하락이 금값에 있어서 플러스 요인인 반면()달러와 주식시장의 강세는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번 주 목요일(6/10)에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에서  우려를 자아낼 만한 인플레이션 신호가 잡힌다면 이를 기점으로 미 연준이 테이퍼링을 공론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옐런 미 재무장관은 약간 높은 금리환경이 사회적 관점과 연준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의 분석가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미 연준의 정책은 미국의 노동시장 지표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소시에떼 제네랄 은행에 따르면금값은 올해 말까지 2,000불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이는 향후 금값을 둘러싼 환경이 현재보다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예상에 근거한다.

 

본격적인 인플레이션이 아닌 리플레이션 시대에 금값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바로 올해 2021년이 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에 더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암호화폐의 폭락사태가 모든 안전자산의 에너지를 금으로 몰리게 하는 효과를 내고 있으며이러한 추세는 향후에도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실물 은은 1% 하락한 27.59팔라듐은 1% 하락한 2,806.70, 백금은 1.2% 내린 1,159.24불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4.4달러(0.23%) 하락한 1894,40달러에 마감했다.

 

 은 8월 인도분 0.286센트(1.02%) 하락한 27.747달러, 백금 또한 12.2달러(1.03%)  하락한 1163.9달러, 팔라듐 30.8달러(1.08%) 하락한 2805.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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