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금값, 빠른 경제 회복 기대감에 소폭 하락........

한국금거래소 2021-04-08 11:20:02

 

 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로 달러가 다시 상승해 금값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지난 화요일 발표된 미국의 2월 취업률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내수 강화는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정부의 추가적인 대유행 지원으로 고용에 도움이 됐다. 시장은 개선된 경제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질 것이고 이것은 금값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자 수익이 없는 금은 보유에 대한 기회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높은 금리에 매우 민감하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위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더 안전해질 때까지 통화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3월 중앙은행 회의록에 나타났다. 시장은 연준이 금리에 관해 무엇을 하려는지에 대한 신호가 약해 경제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은 화요일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전망을 다시 한번 올렸으며, 올해 전 세계 생산량이 1970년대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6% 증가 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4달러(0.08%) 하락한 1741.6달러에 마감했다.

 

 백금 6월 물과 팔라듐 6월 물은 각각 7.7달러(0.62%), 69.1달러(2.56%) 하락한 1230.8달러, 2621.1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은 6월 물은 전날보다 2센트(0.07%) 상승한 25.26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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