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금값,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1.7% 상승.......

한국금거래소 2021-02-23 11:57:59

 

 22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달러의 약세로 1% 넘게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국 10년 물 국채 수익률이 거의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 금 보유에 대한 기회비용을 증가시켰다. 그러나 실질 수익률 상승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로 널리 간주되는 금과 같은 안전한 자산을 선호하면서 금값 상승에 영향을 줬다. 

 

 시장은 현재 달러의 가치는 낮게 이어가고 있으며, 금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날 달러는 0.4%나 하락하며 1개월 이상 최저치를 기록하여 다른 통화 보유자에게 금값은 낮아졌다.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경기 부양책이 이번 주 말까지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른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지만 인플레이션을 동반한다.

 

 투자자들은 화요일 의회에 대한 반기 통화 보고서에서 제품 파월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 회장의 증언을 주시하고 있다. 연준과 중앙은행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초저금리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31달러(1.74%) 상승한 1808.4달러에 마감했다.

 

 은 4월 물도 전날보다 83.2센트(3.04%) 상승한 28.111달러에 마감했으며, 팔라듐 4월 물도 22.9달러(0.96%) 상승한 2395.9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백금 4월 물은 10.8달러(0.83%) 하락한 1282.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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