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금값, 미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11주래 최저까지 하락.....

한국금거래소 2021-02-19 14:13:15



 

  1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금 현물은 장중 1767.2달러까지 하락하며 1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미국 국채 수익률의 상승을 불러왔고 금값 하락을 이끌었다. 


 예상치 못한 미국의 주간 실업자 청구건수가 증가는 금값을 보합권에 머물게 했지만 경기 회복의 조짐이 보이면서 국채 수익률이 상승했다. 국채 수익률의 상승은 비수익인 금의 보유에 대한 기회비용을 증가시켜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금의 매력을 약화시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2.2달러(0.12%) 상승한 1775달러에 마감했다.


 백금 4월 물도 17달러(1.35%) 상승한 1274.7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은 4월 물은 전날보다 23.7센트(0.86%) 하락한 1274.7달러에 마감했으며, 팔라듐 4월 물도 20.9달러(0.88%) 하락한 2352.6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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